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ㅋㅋㅋ 아무 비뇨기과 찾아가세요. 항생제는 처방전 있어야 합니다. 가기 쪽팔리시면 잘 아는 피노이에게 부탁하시는게 좋습니다. 사리사리 스토어나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약국에서 사다 줄 겁니다.

맥주 많이먹어야~~^^

종로약국 직빵입니다
반신반의 했는데 이양반 그분야에선 독보적인...
저도 병원을 갈까 고민하다가 갔는데 그냥 가세요

10여년전 갑자기 파이프가 새서 걱정스러운 마음에 말라테 로빈손에 갔고 그곳 스벅에는 늘 우리나라분들이 계셔서 조슴스레 물어볼수 있었는데 담배를 피고 계시던 젊잖은 신사분께서 조용히 말씀 하시더군여...종로약국....전 cr071a 님 말처럼 불쾌한 간지러운과...찝찝한 느낌의 소변을 이겨낼수 있었습니다.
그때 그 신사분께 인사 못드렸는데 감사했습니다...그리고 종로약국 가시길 추천 드립니다...

이런게 궂이 추천까지할 건 아닌것 같습니다.

하다 못해, 검진하는 센터에 가서 오줌 테스트 받고, 결과 나오면
거기에 오는 핫바리 젊은 의사한테 가도 약 처방 해줍니다.